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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장자연사건 리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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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YoungLee
댓글 0건 조회 11,240회 작성일 19-04-06 07: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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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가 언젠데,,,
한명뿐이네.

따들 쫄아서...
ㅆㅃ


 >
 >
 > 고 장자연 리스트의 고위층 명단입니다.
>
> 고 장자연 소속사 대표
> 김성훈, 김종승(본명), 제이슨 김
> 소속 연예인들 줄줄이 자살
>
> 방정오 조선일보 후계자
>
>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
>
> 조희천 조선일보 기자
>
> 하원 스포츠조선 사장
>
> 권재진 전 법무장관
>
>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
>
>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
>
> 조셉윤 주한미대사관 공사
>
> 정세호 드라마PD
>
> CNN 한국지사장
>
> 일반여성들 여배우들 걸그룹애들 마약으로 실신시켜놓고 강간윤간한 딴따라애들 ㅡ본격 클럽개업후 7080 쳐먹은 정재계 언론 국세 개찰의 고위늙은추물놈들에게 연예인들 마약실신시켜 성상납후 방송띄워주고 사건사고무마 ㅡ 뗴놈동남아갑부들 억억들고오면 또망가뜨린연예인들 마약으로 실신시켜 위층호텔로 허우적대는거 끌고가던져주고 강간윤간장사한거고 yg가돈관리 ㅡ일커지자 딴따라 마약강간윤간범들과 서장하나던져주고 뒤로또숨는 늙은변태추물놈들 ㅡ 장자연 김학의건과도 전부 연관잇는 늙은놈들 디지지도않고 온갖악행들 ㅡ 이것들이 기어나와야 끝남
>
> 버닝썬 승리 패거리와 경찰 유착문제
> 김학의성폭행 장자연사건
> 모두 어느.지점에서 교집합 연결고리가 있습니다
>
> 심마담이라는 인간이 그 중심 위아래 중간다리 역할을 했고 전 정권 연예계 최순실 같은 사람이라는 말도 나옵니다
>
> 이번주 검색어에 장자연 윤지오 심마담 하나도 오른적이 거의 없습니다
>
> 분명 뒤에 엄청난 거물급이 있기에 계속 다른 연예인기사로 덮고 시간을 벌고 있습니다
>
> 수사 연장과 구속 그리고 특검가야합니다
> 지금 모두 다 잡지 못하면 담 정권 넘어가고 계속 반복될 겁니다
> 2년전 국민들의 하나된 저력을 다시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..
>
> https://qnewstory.tistory.com/58
 >
 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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